까스띠야 레온 Castilla y León
카스틸라 이 레온 Castilla y León 한인회
카스틸라 이 레온 Castilla y León 안내
황토빛 장엄한 대평원이, 꼭대기에 성들이 서있는 언덕까지 뻗어 있다. 성들에서는 광 활한 대평원이 내려다 보인다.
이 중부지역은 스페인 역사를 통해서 언어와 종교, 문 화에 중요한 영향력을 발휘해왔다.
이 지방에 있는 많은 역사적 도시들은 스페인에서 가장 훌륭한 건축물들을 보유하고 있다.
주도 | 바야돌리드 |
자치주 | 아빌라, 부르고스, 레온, |
면적 | 93,814Km2 (스페인 전체의 18.59%) |
인구 | 2,447,519명 (2016년 기준) |
시간대 | UTC +1 (썸머타임시 +0) |
언어 | 스페인어 |
카스틸라 이 레온 한인회 소개
까스띠야 레온의 한인 사회는 1972년 안승식, 조성재, 유금춘, 김희준, 홍영만, 김경달 외 감별사분들이 사장인 최재영 감별사님의 초빙으로 바야돌리드에 오시면 서 시작되었습니다.
부르고스
-1976년 홍일유 사범님과 홍영만 사범님이 카스티야 이 레온에 처음으로 태권도를 보급하면서 서현기 사범님을 포함한 3명의 사범님을 초빙하였습니다. 이 때, 바르셀로나에 있던 김영구 사범님 역시 부르고스에 초빙되여 빨렌시아 도장 설립에 협조하였습니다. 이는 태권도 보급과 교민 수가 확장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980년에 이경연 사범님이 도장을 설립하면서 가족과 형제들을 초청해 교민 수 확장에 이바지 하였습니다.
바야돌리드
-1979년에 홍영만 사범님이 도장을 설립한 후 김장수, 이기호, 서영기, 이용우, 김길복 사범님을 초빙하여 태권도를 보급하였습니다. 1985년 메디나 델 깜뽀에 태권도 도장을 설립하였고, 현재는 오랫동안 있었던 김길복 사범님의 사유가 되었습니다. 1982년 장을준 사범님이 가족과 함께 이주하며 도장을 설립해 현재까지 태권도 보급에 힘쓰고 있습니다.
김영애 목사님이 순복음교회를 운영하셨고, 탁대복, 안병만 교민이 침구 치료실을 운영 중입니다. 이만범 사장님은 감별회사를 운영하며 젊은 한인 감별사를 양성하며 최신식 양계장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빨렌시아
- 김영구 사범님이 운영하던 도장을 김광일 사범님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모라
- 강난구 사범님이 태권도 도장을 설립하고, 부인 및 두 자녀들과 더불어 태권도를 보급하고 있습니다. 제자 중에는 올림픽 수상자가 있어 카스티야 이 레온 지역에 큰 자랑이 되었습니다. 현재 강난구 사범님은 퇴직하여 손주들과 조용하고 행복한 여생을 보내고 계십니다.
아빌라
- 강영구 사범님이 형님인 강난구 사범님의 초빙으로 부인 및 두 아들과 함께 태권도를 보급하고 있습니다.
살라망카
- 이오연 사범님과 김영광 사범님이 치료와 태권도를 보급하고 있으며, 김혜정 교수님은 살라망카 국립대학에서 오랜 기간동안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습 니다.
레온
- 조성준 사범님이 태권도 도장을 설립해 태권도를 보급하고 있습니다. 김근우 원장님은 치료에 종사하고 있고, 김경현, 공만석 교민분들은 침구 치료를 하고 있으며, 주금순 교민 부부는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뽄페라다
- 현재 마드리드에 거주하고 있는 김차 사범님의 초빙을 받은 이진욱 사범님이 부인과 자녀들과 함께 태권도를 보급하고있습니다.
세고비아
- 현충남 목사님이 산 라파엘에서 오랫동안 집회를 보셨고, 최영욱 원장 님은 치료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카스티야 이 레온 한인 교민사회는 감별사와 태권도 사범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으며, 40여년전 10명 미만의 감별사들로 시작한 교민사회는 다양하게 확장되었습니다.
현재 모두 각계 각층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카스틸라 이 레온 한인회장 인사말씀
안녕하세요!
회장 강병국
감사합니다.
카스틸라 이 레온 한인회 연혁 (1997-현재)
역대회장 |
성 명 |
임 기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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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틸라 이 레온 한인회 임원
직책 |
성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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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 강병국 |
카스틸라 이 레온 한인회 연혁
연도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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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틸라 이 레온 한인회 연락처
주소 | C/ Arribes del Duero, 32, 1C, 47012, Valladolid |
전화번호 | +34 617 729 842 |
이메일 | davidkangkim@hot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