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 Valencia
발렌시아 Valencia 한인회
발렌시아 Valencia 안내
[우에르따]라고 불리는 비옥한 평원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다.
오렌지 나무와 그 외 상 품성 작물을 재배하는 과수원이 끝없이 펼쳐져 있어 유럽에서 가장 광범위한 농경지 중 하나다.
온화한 해안성 기후로 인해 발렌시아에서는 야외에서 즐기는 시간이 훨씬 많다. 특히 세라믹 산업의 중심지다.
3월이 되면 시내에서는 일명 [불축제]라고도 하는 라스파야스가 열린다.
주도 | 발렌시아 |
자치주 | 알리칸테, 카스테욘 데 라 플라나,| |
면적 | 23,254Km2 (스페인 전체의 4.61%) |
인구 | 4,959,968명 (2016년 기준) |
시간대 | UTC +1 (썸머타임시 +1) |
언어 | 스페인어, 카탈루냐어 |
발렌시아 한인회 소개
발렌시아주의 이민 역사는 1970년대 초반 태권도 보급과 함께 시작되었다. 발렌시아 교민사회가 태권도 도장을 중심으로 자리를 잡기 시작하여 차츰 다양한 직종으로 확대되었다. 현재는 학계, 도자기공예, 전문국제기관, 무역업, 침술원 등을 비롯하여 한국 기업들이 상주하면서 여러분야로 변해가고 있다.
198년년 3월14일 이영기 초대 한인회장을 중심으로 발렌시아 한인회가 결성되었고 그 이후, 김의열, 김진학, 김일홍, 박석헌, 이덕재 회장을 거쳐 현재 제 15대 김진학 회장이 발렌시아 한인회를 이끌어 가고 있다.
한국과 맺은 대외협력으로는 2003년 충청남도와 발렌시아주가 자매결연을 맺었고 주요 교류협력 사업으로는 대학교육, 청소년 스포츠 교류, 전통문화축제 상호 참여, 중소기업 수출 판로 확대 지원 등이다. 발렌시아 폴리테크닉대학은 한국의 한양대학교 및 아주대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어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다양한 연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발렌시아는 풍부한 자원과 관광 인프라가 잘 구축된 지역으로 향후 한국과 경제 사회 문화 면에서 활발한 협력관계를 맺을거라 기대한다. 발렌시아 교민사회도 한국과의 상호협력 및 발렌시아주 성장과 함께 발전해 갈 것이다.
발렌시아 한인회장 인사말씀
안녕하십니까?
발렌시아 한인회장 이덕재입니다.
발렌시아주의 이민 역사는 1970년대 초반 태권도 보급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발렌시아 교민사회는 태권도 도장을 중심으로 자리를 잡기 시작하여 차츰 다양한 직 종으로 확대되었고, 현재는 학계, 도자기 공예, 전문국제기관, 무역업, 침술원 등을 비롯하여 한국 기업들이 상주하면서 여러 분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2003년 충청남도와 발렌시아주가 자매결연을 맺었고, 주요 교류협력 사업으로는 대학교육, 청소년 스포츠 교류, 전통문화축제 상호 참여, 중소기업 수출 판로 확대 지원 등이 있습니다.
발렌시아 폴리테크닉대학은 한국의 한양대학교 및 아주대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어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다양한 연구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회장 이덕재
발렌시아 한인회 연혁 (1997-현재)
역대회장 |
성 명 |
임 기 |
비 고 |
---|---|---|---|
1대 | 이영기 | ||
2대 ~ 16대 | 김의열, 김진학, 김일홍, 박석헌, 이덕재 | ||
17대 | 이덕재 | 2023년 ~ 현재 |
발렌시아 한인회 임원
직책 |
성 명 |
---|---|
회장 | 이덕재 |
부회장 | 김병만 |
총무 | 이필재 |
고문 | 김일홍, 김용욱 |
발렌시아 한인회 연혁
연도 |
내용 |
---|---|
1987년 3월 | 발렌시아 한인회 발족 |
2011년 11월 | 하반기 한인회 모임 |
2012년 11월 | 발렌시아 한글학교 개설 |
2013년 6월 | 한글학교 종업식 |
2014년 8월 | 제69주년 광복절 행사 |
2015년 12월 | 한인회 연말 모임 및 정기총회 |
2016년 5월 | 한글학교 공동 주관 야유회 |
2018년 6월 | 발렌시아 뚜리아 한글학교로 명칭 개칭 |
발렌시아 한인회 연락처
주소 | Calle Jesus, 1, portal 6, 46007 Valencia |
전화번호 | +34 655 397 272 (이덕재 회장) |
이메일 | janalee49@hot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