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반테 Levante
레반떼 Levante 한인회
레반떼 Levante 안내
무르시아(Murcia)는 스페인 남동부 무르시아 지방의 도시이며, 스페인에서 7번째로 크다. 세구라 강에 접한다.
알리칸테(Alicante)는 스페인 발렌시아 지방 알리칸테 주의 주도이다.
주도 | 무르시아, 알리깐떼 |
자치주 | 무르시아, 알리깐떼 |
면적 | 17,129.5 km2 |
인구 | 3,455,000 명 |
시간대 | UTC +1 (썸머타임시 +0) |
언어 | 스페인어 |
레반떼 한인회 소개
재스페인 레반떼 한인회는 스페인의 남동부에 위치한 무르시아 주와 발렌시아 주 남부에 위치한 알리깐떼 주 2곳에 거주하는 한인들로 구성된 한인회입니다.
무르시아 주는11,313평방 Km 면적에 인구 155만명이 있으며 수도는 무르시아 시입니다.
알리깐떼 주는 5816.5평방Km 면적에 인구 195,5만명이 있으며 수도는 알리깐떼 시입니다.
이렇게 무르시아 주와 알리깐떼 주를 합산한 총면적은 17,129.5 평방Km메타이며 인구는 345.5만명입니다. 이곳 두지역의 총 연장 길이는 약 250km로 160여명의 한인들이 각지역으로 넓게 분포하여 거주하고 있습니다.
재스페인 레반떼 한인회가 있는 알리깐떼, 무르시아 지방에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민의 레반떼 이민 역사는 40여년 전인 1970년 후반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1960년대 중간부터 시작된 태권도 보급이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등 대도시 를 중심으로 정착됨에 따라 대 도시에서 지방으로 확산되었고, 대도시에서 활동하던 태권도 사범들이 지방으로 진출하며 1970년대 말경 레반떼 지역으로까지 진출하게 됩니다.
초창기 이민은 태권도 보급의 사명감을 갖은 태권도 사범들의 이민으로 이땅에 정착하기 시작한 이후, 현재에 이르러 태권도 사범들의 전업과 2세들의 성장으로 인한 사회진출에 따라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직종으로 한인들의 진출이 확산 되어가고 있습니다.
레반떼 한인회의 역사는 무르시아 주와 알리깐떼주 두 곳의 역사입니다.
1978년 유영합 관장님께서 무르시아 시에 태권도 체육관을 개관함으로 그 첫발을 딛으면서 시작되었습니다.
1982년 이관우관장님께서 알리깐떼 시에 태권도 체육관을 개관하며 알리깐떼 주의 한인 이민이 출발하였습니다.
이렇게 무르시아와 알리깐떼지방으로 유입되는 한인들이 늘어나며 한인 사회가 조금씩 성장하였습니다.
1985년 무르시아주와 알리깐떼주에 거주하는 한인들이 모여 재 스페인 레반떼한인회를 발족하였으며 초대회장으로 이관우 회장님을 추대하였습니다.
이후 2대 유영합 회장님, 3-4대 강춘길 회장님, 5-6대 안경희 회장님, 7-9대 윤병수 회장님, 10대 강춘길회장님, 11대 정재형 회장님, 12대 이 상순 회장님이었고 현재는 제13대 정재형 회장님 으로 이어져 나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레반떼한인회가 구성되어 발전하는 동안 각각의 도시에서 정착한 태권도 사범님들은 각자의 영역에서 스스로 빛을 발하며 스페인사회속에 대한민국의 긍지를 드높이며 빛나는 활동을 하고있습니다.
레반떼 한인회장 인사말씀
안녕하세요. 재스페인 레반떼 한인회 회장 정재형입니다.
감사합니다.
레반떼 한인회 연혁 (1997-현재)
역대회장 |
성 명 |
임 기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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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반떼 한인회 임원
직책 |
성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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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 |
부회장 | |
총무 | |
고문 |
레반떼 한인회 연혁
연도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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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반떼 한인회 연락처
주소 | C/ Oliver 7, 03802, Alcoy, Alicante |
전화번호 | +34 679 203 255 |
이메일 | jea_hyoung@hotmail.com |